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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8강 대진 확정…메시-레반도프스키 격돌

챔스 8강 대진 확정…메시-레반도프스키 격돌

기사승인 2020. 08. 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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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Soccer Champions League <YONHAP NO-0144> (AP)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리오넬 메시(왼쪽)과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8강전을 벌인다. /AP연합
유럽축구연맹(UEFA) 2019-2020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최고의 빅매치는 바르셀로나와 뮌헨의 경기다. 두 팀은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격돌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최고의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뮌헨)의 맞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다. 두 선수 모두 16강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메시는 16강 2차전 나폴리(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전반 23분 상대 수비수 두명을 제치고 상대 선수 네 명 사이에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4-2로 8강행을 확정했다. 레반도프스키 역시 16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 첼시 전에서 2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뮌헨은 1, 2차전 합계 7-1로 완승하며 8강에 올랐다.

특히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최고의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 분데스리가 31경기에서 34골을 뽑아내며 리그 득점왕에 오른 그는 이날 멀티골로 챔피언스리그 13골을 기록하며 2000년대 들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메시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역대 단일 시즌 13골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또 옐링 홀란드(10골)와 격차를 더 벌리며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도 성큼 다가섰다. 올 시즌 무관에 그친 바르셀로나에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안겨주기 위해 메시 역시 배수의 진을 치고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여 두 선수의 대결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아탈란타(이탈리아)와 파리 셍제르맹(PGS·프랑스)이 13일, 라이프치히(독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14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리옹(프랑스)이 16일 각각 4강행 티켓을 놓고 격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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