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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분기도 양호한 흐름 지속…목표가↑”

“오리온, 3분기도 양호한 흐름 지속…목표가↑”

기사승인 2020. 08. 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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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오리온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지만 평균 두자릿수 이익 증가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오리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862억원”이라며 “지역별 원별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으로 예상된 호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직후 추정치 대비로는 100억원 가량 상회한 수치”라며 “양호했던 매출 상승세와 인건비, 판촉비 등 비용 절감에 따른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3% 증가한 5151억원으로 지열별로 한국 3.5%, 중국 28.1%, 베트남 19.7%, 러시아 20.6%로 증가했다”며 “3분기도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전년 동기 높았던 기저 부담과 코로나19 영향 완하에도 양호한 매출 동향은 7월까지 이어졌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 15.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양호한 매출 성장과 영업 채널 효율화 작업 등에 따른 판관비 절감 효과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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