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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잔치’ 마지막 관문, 윈덤 챔피언십 13일 개막

‘돈 잔치’ 마지막 관문, 윈덤 챔피언십 13일 개막

기사승인 2020. 08. 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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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티샷 하는.. (AP)
임성재가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AP연합
2019-202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 진출자를 가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이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개막한다.

윈덤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대회당 총상금이 950만달러나 된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끝난 후 페덱스컵 우승자는 보너스로 1500만달러를 받는다. ‘돈 잔치’ 합류를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대회가 윈덤 챔피언십이다. 윈덤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명이 오는 20일 개막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참가한다. 상위 70명이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만 나갈 수 있다.

윈덤 챔피언십에는 페덱스 랭킹 3위 웹 심슨(미국) 외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이 출전한다. 가르시아는 현재 페덱스컵 순위 134위여서 이번 대회를 통해 125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다.

한국 선수로는 페덱스컵 순위 5위 임성재(22)를 비롯해 강성훈(33), 김시우(25), 이경훈(29)이 출전한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 1, 2라운드를 심프슨, 브렌던 토드(미국)와 함께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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