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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 명소화사업 시행사 지정…“차질없이 진행”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명소화사업 시행사 지정…“차질없이 진행”

기사승인 2020. 08.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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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새만금 명소화사업 조감도.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명소화사업용지 개발을 위한 제3자 공모 관광개발 사업시행자로 (주)새만금브이알에이알리조트(새만금VR·AR리조트)를 지정했다.

11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지난 5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새만금VR·AR리조트는 새만금사업법의 사업시행자 지정요건·투자협약서에 실행요건으로 제시된 특수목적 법인(SPC) 설립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 자본금을 최종 납입했다.

이 사업은 총 813억원을 투입해 1단계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에 맞춰 고급리조트와 VR테마파크를, 2단계로 2025년까지 테라스형 가족리조트와 전시 컨벤션센터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사업으로 884명의 고용과 161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했다. 20년간 운영시 고용은 1만3577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조1119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이번 개발사업이 새만금 관광사업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광 새만금VR·AR리조트 대표는 “올해 안에 통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5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곧바로 건축공사에 들어가겠다”며 “2023년 5~6월에 1단계 사업을 마쳐 세계잼버리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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