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앤서니 브라운과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오는 19일 출시한다.
뉴발란스 키즈 앤서니 브라운 시리즈는 가을·겨울용 의류와 용품 등으로 20여 종이다. 오는 16일까지 선발매 기간 구매시 ‘앤서니 브라운 컬러링 엽서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19일부턴 10만원 이상 구매시 ‘리미티드 에디션 그립톡’을 준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지난 1차 협업 당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만큼 정식 발매 1주일 전인 1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매를 진행해 최대한 많은 고객분들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선발매 상품은 ‘코듀로이 재킷’과 ‘덤블 리버서블 재킷’ 2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