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울산 노래방서 업주 등 50대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울산 노래방서 업주 등 50대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20. 08. 13. 18: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남구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A씨와 50대 남성 B씨와 C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중 B씨는 노래방 밖 건물 계단에서, 나머지 2명은 노래방 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C씨가 흉기로 A씨 등 2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