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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에 ‘상상의 숲’ 개소

대구 중구,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에 ‘상상의 숲’ 개소

기사승인 2020. 08.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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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 중구가 13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힐링 행복공간인 ‘상상의 숲’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중구 ‘상상의 숲’은 지난 5월 시 공모사업(공유공간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2000만원의 사업비로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1층 어르신 및 주민 휴식공간, 3층은 북 카폐, 배움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하고 4층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상상의 숲’ 행복공간은 공유공간사업 목적에 맞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간을 꾸몄으며, 3층 북 카페에는 주민들의 도서기증운동으로 500여권의 책이 책장을 가득채우고, 4층은 환경운동실천연합회 중구 지부에서 재활용품 신발, 페트병, 폐타이어를 활용해 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구 관계자는 “공간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대봉1동 상상의 숲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배움과 휴식의 복합공간이며 앞으로 행정복지센터가 지향하는 복합공간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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