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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 지원 협약 체결

인천공항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 지원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0. 09. 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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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부사장(오른쪽)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조정권 부이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영종 장이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항공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남수 부사장, 조정권 공단 부이사장 및 업무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원대상 중소기업 모집, 지원대상 중소기업 선정 및 지원금 지급 등을 담당하고 공단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지원 및 운영·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지원대상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인천공항 협력 중소기업으로 인천공항공사는 향후 5년 동안 핵심인력 1인당 기업부담금을 매달 10만 원씩, 1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공제금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담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임남수 부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무버로서 금융, 일자리 등 중소기업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정권 부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항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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