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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로 빌보드 진출한 CLC, ‘성동구 도시재생’으로 7人7色 매력

‘헬리콥터’로 빌보드 진출한 CLC, ‘성동구 도시재생’으로 7人7色 매력

기사승인 2020. 09. 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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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HELICOPTER(헬리콥터)’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7인조 그룹 CLC(씨엘씨)가 서울 성동구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성동 도시재생 X CLC, 마장동’편 일부 장면. /출처=유튜브 캡쳐
신곡 ‘HELICOPTER(헬리콥터)’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7인조 그룹 CLC(씨엘씨)가 서울 성동구 홍보에 나섰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CLC의 새 싱글 헬리콥터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에 올랐다.

서울 성동구는 최근 CLC가 참여한 도시재생 홍보영상을 17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팬들뿐 아니라 많은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CLC 멤버들의 개성과 관내 명소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 미디어 커머스 회사 ‘KVLY(케이블리)’와 함께 제작했다.

CLC 멤버들은 성수동과 마장동, 용답동, 사근동, 송정동 등 총 5개 동의 도시재생 지역에서, 각 특성을 반영한 음악에 맞춰 스트리트 댄스를 추며 매력을 뽐낸다.

먼저 승희(SEUNGHEE)와 엘키(ELKIE)는 도시재생의 메카 성수동을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휴식공간으로 표현했다. 승연(SEUNGYEON)은 마장축산물시장의 역동적인 모습을 파워풀한 댄스로 승화시켰다.

손(SORN)과 은빈(EUNBIN)은 사근동 골목이 주는 편안함과 따뜻함을 영상에 담아냈다.

특히 CLC멤버들은 성동구에 둥지를 틀고 있어, 관내 곳곳은 실제로 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이다. 이들은 소속사 자체제작 예능프로그램 ‘성동구민 CLC’ 유튜브 방송으로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CLC의 리더 승연은 “멤버들과 함께 성동구에 살면서 정말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께 이렇게 구를 알릴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촬영하면서 동네를 더 잘 알게 됐고, 미처 가보지 못했던 곳도 가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17일부터 성동구청과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또 구는 성수동 성수산업혁신공간 외부 벽면 미디어 캔버스 ‘홀로그램’을 통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여러 도시재생 지역의 모습을 즐길 수 있고, 해외 한류 팬들에게도 성동구를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주민들과 함께하기 힘든 요즘이지만,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시도를 통해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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