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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9명 확진’ 기아차 소하리 공장 이틀째 ‘올 스톱’

‘직원 9명 확진’ 기아차 소하리 공장 이틀째 ‘올 스톱’

기사승인 2020. 09. 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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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리 공장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모습./연합
직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공장이 이틀째 전면 가동 중단됐다.

18일 기아차 등에 따르면 이날 10시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소하리 공장 직원은 총 9명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지난 16일 소하리 2공장 생산라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방역조치를 마친 뒤 이날 오후 생산을 재개했으나 오후 6시 15분부터 전 공장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5800여 명이 근무하는 소하리 공장 1·2공장이 멈추면서 완성차 제품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소하리 공장은 스팅어와 K9, 카니발, 리오, 스토닉 등을 생산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공장 가동 재개 여부와 방역조치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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