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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무등산 수박 살리기 위해 총 1000만원 수박 구입

광주은행, 무등산 수박 살리기 위해 총 1000만원 수박 구입

기사승인 2020. 09. 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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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영기 무등산수박생산조합 회장,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7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열린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 행사에 동참해, 무등산 수박 총 100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등산 수박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의 뜻을 모았다.

무등산 수박은 생산인력 노령화 및 생산량 감소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다. 매년 판매량이 줄고 있어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수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광주은행은 무등산 수박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무등산 수박을 구입하고 있다. 올해도 1000만원의 수박을 구입해 임직원들과 함께 무등산 수박 살리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송 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광주·전남 지역에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업체당 3억원 한도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발빠르게 투입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봉사단을 발대하고, 송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즉석식품과 생수·위생용품 등 18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 1300상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하여 광주시청에 500상자, 전남도청에 800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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