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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태안 호박고구마 맛보세요

달콤한 태안 호박고구마 맛보세요

기사승인 2020. 09. 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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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부터 수확 시작, 섬유질과 수분 많아 건강식품으로 각광
태안 호박고구마 ‘달콤한 웰빙식품’으로 인기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주민들이 수확한 호박고구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태안군
태안 이후철 기자 = “달콤한 맛이 일품인 충남 태안산 호박고구마 맛보세요.”

21일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도와 남면 등 군 전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태안 호박고구마’가 이달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호박고구마는 육질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띠는 고구마로 당도가 높으며 섬유질과 수분이 많아 소화도 잘 된다.

특히 ‘태안 호박고구마’는 황토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당도가 더욱 뛰어나며 대부분이 무농약으로 재배돼 맛이 뛰어나고 몸에도 좋아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면읍 승언리 농민 이용복씨는 “올해는 유래 없이 긴 장마로 인해 수확량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들어 택배비 포함 10㎏당 4만6000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며 “현재 1000㎡당 1.5톤 가량 수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토굴을 파 그 속에 고구마를 저장하는 전통 방식으로 가을 이후에도 연중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호박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최고의 식품”이라며 “태안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호박고구마를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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