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웅진씽크빅, 초등생 위한 종합영어학습 ‘스마트올 통합영어’ 출시

웅진씽크빅, 초등생 위한 종합영어학습 ‘스마트올 통합영어’ 출시

기사승인 2020. 09. 21. 09: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자료]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통합영어
/제공=웅진씽크빅
교육업체 웅진씽크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종합영어학습 ‘스마트올 통합영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영어 홈스쿨링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가정에서 스마트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통합영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올 통합영어는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전과목 인공지능(AI)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종합영어 커리큘럼이다. 영어 발음법인 파닉스부터 예비중등문법까지 필수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듣기·말하기·읽기·쓰기 4가지 핵심 영역을 통해 영어학습을 돕는다.

영역별 강의와 학습활동, 테스트 문항을 활용해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학습자는 원어민 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하고 교정해나가는 녹음 활동 평가를 통해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다. EBS 강사들의 개념 강의 등이 함께 제공된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통합영어 출시를 맞아 기존 스마트올 영어 브랜드 명칭을 올링고 영어로 변경한다. 학습자가 ‘초중등 영단어 2300’, ‘수준별 영어 도서관’ 등 영어 학습 콘텐츠를 활용하면 영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