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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금을 줄이면, 약이 됩니다’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금을 줄이면, 약이 됩니다’

기사승인 2020. 09. 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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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함량 측정 여도계 지원
염도계 지원 포스터
염도계 지원 포스터/제공=상지대
원주 강원순 기자 = 상지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가정에서 손쉽게 식품 중 나트륨 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염도계를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인 ‘염(鹽)을 줄이면 약(藥)이 됩니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기관 학부모 대상 선착순 40가정이며, 지원 가정에는 염도계와 염도일지를 나눠준 후 측정한 염도를 기록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부터 선착순 40명 마감까지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염도계 가정지원 사업을 통해 직접 염도를 측정해보고 가정에서부터 저염식을 실천해 건강한 입맛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가정과 지역사회의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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