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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뉴노멀 시대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서

대구 수성구, 뉴노멀 시대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서

기사승인 2020. 09. 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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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형 미래일자리 방향모색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제공=대구 수성구
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형 미래일자리 창출 방안을 구상하는 수미창조 포럼(수성구의 미래를 창조하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관계 전문가, 기업대표, 주민, 구의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최악의 경기침체와 일자리충격 해소를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광주형 일자리 추진경과 및 시사점’을 주제로 양혜숙 광주시 일자리정책관실 광주형일자리담당이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일자리 아이디어 및 노하우를 전달했다.

광주형일자리 정책은 노·사 상생형일자리의 대표모델이다.

이어 ‘창업시장 동향과 올바른 창업문화’를 주제로 김갑용 이타창업연구소장이 소상공인을 위한 소자본 창업 전략 모형 및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수성구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김재경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사회적가치 실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역화폐와 배달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해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지속 및 배달앱 수요증가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대응지원으로 공공기반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뉴노멀 시대에 전개될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고 수성구 미래일자리의 방향을 모색한다.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수성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수립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기업유치, 수성구-경산시 통합경제권 구축 등으로 일이 있는 경제도시 및 상생협력을 통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경계를 뛰어넘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제한된 경제 규모를 확대하고 경제선순환구조 확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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