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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안보 실무그룹 회의서 ‘핵안보’ 현안 점검

한·미, 핵안보 실무그룹 회의서 ‘핵안보’ 현안 점검

기사승인 2020. 09. 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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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고위급위 산하 실무그룹, '고농축우라늄' 최소화 논의
한미
23일 오전 화상으로 열린 한미 핵안보실무그룹 제4차 회의에 외교부 당국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한·미 양국은 23일 한미 원자력고위급위원회 산하 핵안보 실무그룹 제4차 화상 회의를 통해 핵·안보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핵안보 실무그룹은 지난 2015년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에 따라 출범한 원자력고위급위원회 산하 4개 실무그룹 중 하나로 박일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과 리아 코크란 미국 국가안보회의 핵위협감소국장이 공동의장이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이날 핵 무기 제조에 전용될 우려가 있는 고농축우라늄(HEU)을 최소화하는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HEU를 무기 전용 가능성이 없는 저농축 고밀도 우라늄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 등 각국에서 발생한 HEU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원자력시설의 사이버보안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보 활동 강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국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미측은 국무부, 에너지부, 핵안보청, 국방부, 원자력규제위원회 등에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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