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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S와 5G네트워크 솔루션 협력…“5G 저변 확대 추진”

삼성전자, MS와 5G네트워크 솔루션 협력…“5G 저변 확대 추진”

기사승인 2020. 09. 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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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의 가상화 기술과 삼성 기술 결합
소매점, 스마트 팩토리, 경기장 등 5G네트워크 확대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본사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기반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출시를 위해 협력한다.

29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와 클라우드 기반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 MS의 클라우드 애저(Azure)에 가상화 기술로 트래픽을 최적화한 vRAN, 가상화 코어 등 삼성전자의 5G 기술을 결합한다.

두 회사는 가상화된 5G 솔루션을 구현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 통해 5G 구축 비용이 부담되는 소매점과 스마트 팩토리, 경기장 등도 5G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MS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5G 시장에서 입지를 더 넓힐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미국·인도·일본 등 전 세계에서 5G 상용화를 지원해왔다. 지난달 미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 7조8983억원의 무선통신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에서는 이통사 릴라이언스지오와 5G 서비스를 시연하며 협력 중이다. 최근 일본 KDDI와 업계 최초로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RIC)를 활용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 검증에도 성공했다.

노원일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략팀장(전무)은 “기업이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해 운영 방식을 혁신하도록 MS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삼성의 5G 가상화 솔루션과 MS의 에저 클라우드를 결합해 동급 최고의 5G 솔루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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