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인천공항 스카이72 새 운영자로 ‘KMH 신라레저’ 선정

인천공항 스카이72 새 운영자로 ‘KMH 신라레저’ 선정

기사승인 2020. 09. 29. 17: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인천공항공사, 스카이72 새 임대사업자 선정
영종 장이준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인 인천공항 스카이72 골프장 새 운영자로 ‘KMH 신라레저’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마감된 스카이72 골프장 입찰 결과, KMH 신라레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간 최고가 임대료로 선정하는 이번 입찰에서 KMH 신라레저는 인천공항공사가 제시한 영업요율보다 높게 써 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공사는 스카이72 골프장의 연간 최저 임대료로 321억원을 제시했다. 이번 입찰에는 KMH 신라레저를 포함해 20여곳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공사는 다음달 KMH 신라레저와 골프장 운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KMH 신라레저는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스카이 72골프장은 364만㎡ 부지에 하늘·바다코스 72홀과 드림듄스 9홀 등 81홀에 골프연습장 1곳 등으로, 지난해 매출은 695억원이다.

골프장 운영기간은 하늘코스는 10년 계약에 5년 단위로 두 번 연장이 가능해 최장 20년 동안 가능하다. 제5활주로 예정 부지인 바다코스는 3년에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