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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빼고 웃음 주는 ‘담보’, 한가위 흥행 정상 올랐다

눈물 빼고 웃음 주는 ‘담보’, 한가위 흥행 정상 올랐다

기사승인 2020. 10. 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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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성동일(오른쪽)·김희원(가운데) 주연의 영화 ‘담보’가 한가위 극장가의 최종 승자로 올라설 전망이다./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담보’가 한가위 극장가의 최종 승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전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18만3314명을 동원해, 나흘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개봉일인 지난달 29일부터의 누적 관객수는 67만3196명으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성동일·김희원·하지원이 호흡을 맞춘 ‘담보’는 두 명의 사채업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아홉 살 소녀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국제수사
곽도원(가운데) 주연의 ‘국제수사’가 한가위 극장가에서 누적 관객수 2위를 차지했다./제공=㈜쇼박스
곽도원 주연의 코믹 액션극 ‘국제수사’는 누적 관객수 40만7559명으로 ‘담보’의 뒤를 쫓았다.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6만1209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 영화는 필리핀으로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난 시골 형사가 현지에서 범죄 용의자로 오해받으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담았다.

한국영화로 이들 두 편과 함께 개봉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누적 관객수에서 7만9234명으로 5위에 그쳤다.

한편 액션스타 제러드 버틀러 주연의 할리우드 재난영화 ‘그린랜드’는 20만7739명으로 ‘국제수사’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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