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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미원조 70주년 맞아 한국전 띄우기 나선 시진핑

中 항미원조 70주년 맞아 한국전 띄우기 나선 시진핑

기사승인 2020. 10. 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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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주석. /제공=중국중앙텔레비전(CCTV) 화면 캡처.
중국이 항미원조 70주년을 맞으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전 참전 띄우기에 나섰다.

23알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1950년 6월 25일 북한에서 전쟁이 발발했다”면서 “중국 지원군은 북한 전장에 들어갔고, 이는 정의로운 행위 중에 정의로운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전쟁이 현대화 전쟁의 하나였다고 언급하면서 “당시 중국과 미국 국력이 큰 차이가 났으나 중국 지원군은 북한군과 힘을 합쳐 5차례를 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미국의 북진이 침략이라고 지적하면서 북중접경을 중국의 ‘집 문’ 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오늘날 중국은 두 개의 백 년‘(중국 공산당 창당 100년인 2021년, 신중국 건국 100년인 2049년) 목표 달성의 중요한 역사적 교차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앞길은 순조롭기만 할 순 없지만 우리는 항미원조 전쟁의 고난을 뚫고 거둔 위대한 승리를 기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국 선양, 단둥 등에서도 항미원조 작전 70주년을 기념한 헌화식이 진행됐다.

관영 중앙 CCTV는 항미원조 작전 70주년 기념식·전시회, 참전 노병 인터뷰 등의 보도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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