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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2020 한·러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기정원, ‘2020 한·러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기사승인 2020. 10. 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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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23일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020 한·러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Open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정원은 관계 기관과 함께 한·러 혁신 협력의 성과를 조명하고 한·러 혁신플랫폼에 기반해 양국의 기술협력,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교류와 현지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행사를 러시아와 이원 중계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러 기업 간 기술교류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칭,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 러시아 현지 기술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난 19일에는 국내 중소기업 보유 우수 기술의 현지 수출 등 기술무역 활성화를 위한 한·러 온라인 기술교류회가 개최됐으며 총 14건의 상담을 통해 구매의향과 계약 체결 2건이 발생했다.

개회식이 개최된 20일에는 이재홍 기정원 원장의 환영사가 이뤄졌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해외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정보통신, 첨단소재, 인공지능 분야의 양국 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기술이전 계약 3건이 체결됐다. 또한 양국 간 혁신 협력을 논의하는 ‘제4차 한·러 기술의 날’에 오창석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참가해 ‘한·러 중소기업 간 기술협력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호 호혜적 협력을 위한 단일화된 소통채널 구축을 제안했다. 마지막 날은 국내 중소기업의 러시아 원천 기술 도입 등 한·러 양국 기업 간 개방형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러시아와 기술협력, 시장진출 희망 기업들의 홍보자료를 ‘온라인 한국관’을 통해 전시하고, 러시아 현지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행사의 실황 중계를 3일간 진행했다.

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이번 2020 한러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를 발판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양국 간 국제협력 기술개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신북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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