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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국프로야구 FA 시장 나온다…MLB닷컴 선정 “주목해야할 FA”

추신수, 미국프로야구 FA 시장 나온다…MLB닷컴 선정 “주목해야할 FA”

기사승인 2020. 10. 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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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날리고 공 바라보는 추신수 <YONHAP NO-1668 번역> (AP)
추신수 /AP연합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을 마무리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38)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A 자격을 취득한 메이저리그 선수 147명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FA 시장에 가장 많은 선수가 나오는 팀은 뉴욕 메츠다. 메츠는 11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1명으로 가장 적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FA자격을 얻었다. 추신수는 MLB닷컴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FA 선수’ 지명타자 부문에 7번째로 꼽혔다. 추신수는 올해 33경기에 나와 타율 0.236(110타수 26안타) 5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출루율 0.377, OPS(출루율+장타율) 0.824의 성적을 냈다.

류현진의 소속 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 투수 맷 슈메이커와 타이완 워커,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 등 7명의 선수가 FA 시장에 나왔다. 김광현의 소속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가 FA다.

FA 선수들은 다음 달 2일부터 각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국내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34)는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2021년 옵션 행사 권리를 포기하면서 FA자격을 얻었다. 테임즈는 올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3, 3홈런, 12타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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