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돌 축하 메시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심층 취재와 전문보도 기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5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젊은 파워와 모바일 No 1을 지향하는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5년 동안 뉴스분야 성장률 1위, 페이스북 팬 증가율 1위, 모바일 방문자수 종합일간지 4위 등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에 특파원을 상주시킴은 물론 전 세계 30개국에 통신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리더로서도 우리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젊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5돌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로 오피니언 리더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 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