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가수 장미화와 그의 딸 신비가 아시아투데이 15주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제공=해당 영상 캡처 |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했다고 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러 왔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으로 나갈 수 있는 글로벌 아시아투데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온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아시아투데이가 되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 파이팅!
김영진 기자 kiwi@asiatoday.co.kr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