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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 야행 ‘성료’…밀양도호부의 옛 주작대로 재현 호응

밀양문화재 야행 ‘성료’…밀양도호부의 옛 주작대로 재현 호응

기사승인 2020. 11. 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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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관아 영남루일원 문화재의 역사적가치를 소재로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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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남루에서 아리랑친구들이 밀양문화 야행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 밀양관아에서 개최된 ‘밀양문화재 야행’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에 대성황을 이뤘다.

22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옛 밀양도호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영남루, 밀양관아, 천진궁, 아랑각 등 문화재의 활용을 통해 문화공간으로써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21일 밀양관아에서 ‘밀양도호부, 나비되어 노닐다’를 주제로 밀양문화재 야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야행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돼 추진한 행사로 개막식에서는 박일호 시장과 황걸연 시의장 등 내·외빈이 참여해 옛 복식으로 관아에서 손님맞이 행사를 재현해 행사의 의미와 흥미를 더했다.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문화재 야행 주작대로 탐방
박일호 밀양시장(왼쪽)이 20일 주작대로에 마련된 아트마켓을 탐방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이번 2020 밀양 문화재 야행사업은 밀양읍성 내 문화재를 야간에 개방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재의 야간 경관 및 문화체험·공연 관람 등을 제공해 영남루일원 문화재의 역사적가치를 소재로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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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20일 개최한 밀양문화재 야행에서 옛 밀양관아 앞 주작대로를 재현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 /제공=밀양시
또 관아 앞 옛 주작대로에 전통체험과 예술인들의 아트마켓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옛 정취 속 밀양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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