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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에스케이 제이앤씨 설립 OLED 소재 진입”

“SK머티리얼즈, 에스케이 제이앤씨 설립 OLED 소재 진입”

기사승인 2020. 11. 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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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5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에스케이 제이앤씨 설립으로 OLED 소재 시장까지 진입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일본 소재사 JNC와 합작법인 에스케이 제이앤씨 설립을 공시했다”며 “투자규모 244억원으로 지분 51%를 보유하게 되며 오는 12월 10일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다”고 설명했다.

JNC는 OLED EL 발광 소재 중 청색 도펀트(Blue Dopant)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게 공급 중이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JNC는 청색 도펀트는 붕소(Boron)화합물을 주 구조로 하기 때문에 빛의 파장이 기존 소재대비 짧아 발광 에너지의 효율 개선이 가능하다

이 연구원은 “에스케이 제이앤씨는 2023년까지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률은 업계 평균 수익성인 30%를 예상한다”며 “OLED 소재사의 PER이 30배 달한다는 점을 고려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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