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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매실차, 미국 동부지역으로 9톤 수출

함양 청매실차, 미국 동부지역으로 9톤 수출

기사승인 2020. 11. 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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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매실 미국동부 수출
서춘수 함양군수(왼쪽 여섯번째)가 25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함양 농식품인 청매실차를 미국 동부로 수출하는 선적식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함양군
함양 박현섭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5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장, 수출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인 청매실차를 미국 동부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 백전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운림농원이 생산하는 매실차(청매실) 9톤, 3만3000달러 상당으로 미국 뉴욕을 비롯한 16개주 대형유통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농업회사법인 운림농원은 함양 산양산삼, 오미자, 매실 등을 이용한 액상차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2016년 경남도 수출전문업체로 지정을 받아 미국 LA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미국, 베트남 등으로 56톤, 40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출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와 미국 바이어와의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하는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다음 달 1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출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함양농식품이 꾸준히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업계의 부단한 노력과 해외 판촉활동을 뒷받침해 온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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