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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단말기시스템 도입 등 수도행정서비스 개선

진안군, 단말기시스템 도입 등 수도행정서비스 개선

기사승인 2020. 11. 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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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군 청사
진안 박윤근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계량기 검침 시 ‘단말기 시스템’ 도입으로 수도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휴대용 단말기(PDA)를 통해 검침원이 계량기 지침을 현장에서 단말기에 바로 입력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휴대용단말기는 검침업무가 신속하게 처리되고, 현장에서 수용가에게 전월 사용량 및 계량기의 이상 유무, 누수 여부 등에 대한 신속한 답변이 가능하다. 게다가 요금 부과에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효율성이 향상되는 등 검침업무가 개선될 전망이다.

또 내년부터 상하수도요금 가상계좌 및 요금 안내 문자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실시하게 되면 가상계좌를 통한 상하수도 요금 납부가 가능하며 신속한 요금 안내로 주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본다.

군 관계자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개선하여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주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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