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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순환도로 시내구간 4차선 확장

양양군, 남대천순환도로 시내구간 4차선 확장

기사승인 2020. 11.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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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5억원 투입, 연장 2756m 4차선 확포장 공사 2단계 마무리
서문리 도로
4차선으로 확장된 남대천 순환도로 모습./제공=양양군
양양 이동원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해 양양읍 시내를 진입하는 주요도로중 하나인 남대천 순환도로(제방도로) 시내구간이 4차선으로 확장됐다고 27일 밝혔다.

양양군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양양읍 임천리 임천교에서 연창리 배수펌프장 2756m구간에 대해 4차선으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 중이다.

최근 양양읍 임천리 임천교~서문교 500m 구간, 양양읍 남문리 양양시장 주차타워~문화복지회관 480m 구간에 대해 폭 3~5m 추가 확포장 공사는 완료하고 마지막구간인 양양교 북단구간 280m를 연내 마무리해 시내구간 4차선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2019년 1단계 3차선 확장, 올해 추가로 2단계 시내구간 4차선으로 확포장하게 됐다.

내년엔 3단계로 연창리 배수펌프장에서 낙산대교까지 2.2㎞, 20억원을 투입해 3차선으로 확장 및 인도, 자전거도로를 재정비해 남대천 순환도로(제방도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대천 순환도로(제방도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개발 수요가 증대된 곳으로 유동인구 증가와 시내 중심도로 통행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 내년 군도4호선 송현리~가평리 구간의 도로가 마무리되면 남대천을 끼고 순환도로로 완성될 전망이며 송암리 양양종합여객터미널과 농협 하나로마트, 56년만에 신설되는 양양경찰서와도 연결되어 도심 확장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현재 도시지역으로 편입된 낙산지역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도로가 되며 향후 제방도로를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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