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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2021년의 시작”…영화 ‘새해전야’, 공감+희망 스토리 담는다

“행복한 2021년의 시작”…영화 ‘새해전야’, 공감+희망 스토리 담는다

기사승인 2020. 11. 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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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새해전야’가 연말 극장가를 따뜻하게 장식할 계획이다./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새 영화 ‘새해전야’가 연말 극장가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다음달 개봉 예정인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끝에 선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은 영화 ‘키친’에서 스티일리시한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이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무서운 이야기’ 등으로 폭넓은 연출력을 과시했다. 결혼 일주일 전 네 커플의 아슬아슬한 메리지 블루를 그린 ‘결혼전야’에서는 결혼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관점과 이해 관계로 풀어냈다.

홍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크리스마스와 새해 1월 1일 사이, 그 시간의 고민과 흔적을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라며 “일과 사랑 그리고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4색 테라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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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새해전야’가 다양한 풍경을 담아내며 볼거리를 선사한다./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는 지난 사랑의 실패로 힘겨워하는 ‘지호’(김강우)와 ‘효영’(유인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통을 겪는 ‘재헌’(유연석)과 ‘진아’(이연희),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벽을 넘어서려는 예비 가족 ‘용찬’(이동휘)과 ‘야오린’(천두링), 위기에 마주한 오랜 연인 ‘오월’(최수영)과 ‘래환’(유태오) 등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 다양한 볼 거리도 더해진다. 촬영 허가가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는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의 전경 등으로 바깥 나들이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을 달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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