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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채 발견…전날 검찰 조사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채 발견…전날 검찰 조사

기사승인 2020. 12. 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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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낙연 대표 '미래입법과제 발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입법과제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인 A씨(54)가 3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21시15분께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전날 A씨를 불러 오후 6시30분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저녁식사 후 A씨를 상대로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으나, 이후 A씨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서울시 선관위는 이 대표 측이 지난 2월~5월 옵티머스자산운용 관련 업체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선거 사무실에 설치된 복합기 임대료 등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해 이 대표의 측근인 A씨 등 2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 측은 참모진이 지인을 통해 빌려온 복합기로, 회계 보고 당시 복합기 임대료 등이 누락된 것은 실무진의 착오라고 주장한 바 있다.

A씨는 이 대표가 전남지사를 지낼 당시 정무특보 역할을 하는 등 이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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