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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코로나 백신·치료제 공평한 접근 보장돼야”

정세균 총리 “코로나 백신·치료제 공평한 접근 보장돼야”

기사승인 2020. 12. 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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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와 인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거대한 위협에서 자유로워질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개발된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공평한 접근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제31차 유엔총회 정상급 특별회기에서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역 차원의 방역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동북아시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대한 지지도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소개하며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한 것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성장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는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개발도상국에 더 큰 고통을 안긴다”며 “보건·의료 (공적개발원조)ODA 규모 확대로 국제사회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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