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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내 투자유치 ‘최우수 기관’ 선정

익산시, 도내 투자유치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0. 12. 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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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선정 쾌거
익산시
익산시 청사
익산 박윤근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전북도로부터 올 한 해 추진한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익산는 2회 연속 전북도 주관으로 실시된‘투자유치 우수기관 선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협약 실적, 투자 및 고용이행, 신규 고용규모 등 올 한해 전반적인 투자유치 활동 사항에 대해 평가해 최종 결정됐다.

특히 시는 투자유치 활동 건수와 투자이행률 분야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시는 제3·제4일반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요 산단에 올 한 해 동안 함소아제약, 이너엔 등 10개 업체를 포함한 총 200여개 기업과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7천여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분양률 85%, 88%를 돌파한 제3·4일반산단은 마더스제약,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라온에이치앤씨 등 착공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입주업체 가동이 본격화되면 인구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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