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16일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서울 역삼동 강남스타트업센터에서 ‘2020 기술창업기업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수행을 통해 기술개발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기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이후 투자유치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다.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은 창업기업(7년 이내·매출액 20억 미만)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1.5~5억 원을 지원하는 국내 기술창업R&D 지원의 대표 사업이다.
이 대회에 참여하는 기술창업기업 12개사는 11월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기초교육과 상담회, 집중 컨설팅을 진행해 최종 무대인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에 오르게 된다. 심사위원 전원을 팁스 운영사로 배치해 참여기업들이 향후 팁스 창업기업에 선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특강으로는 ‘기술벤처 동향과 투자유치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가 기술창업기업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IR 데모데이 심사 결과 우수기업 3개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되며 이 대회 참가기업 12개사의 IR자료는 팁스 운영사와 공유하여 투자유치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이번 2020 기술창업기업 IR 데모데이가 기술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네트워킹과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수행을 통해 기술개발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기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이후 투자유치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다.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은 창업기업(7년 이내·매출액 20억 미만)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1.5~5억 원을 지원하는 국내 기술창업R&D 지원의 대표 사업이다.
이 대회에 참여하는 기술창업기업 12개사는 11월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기초교육과 상담회, 집중 컨설팅을 진행해 최종 무대인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에 오르게 된다. 심사위원 전원을 팁스 운영사로 배치해 참여기업들이 향후 팁스 창업기업에 선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특강으로는 ‘기술벤처 동향과 투자유치 전략’이라는 주제로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가 기술창업기업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IR 데모데이 심사 결과 우수기업 3개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되며 이 대회 참가기업 12개사의 IR자료는 팁스 운영사와 공유하여 투자유치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이번 2020 기술창업기업 IR 데모데이가 기술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네트워킹과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