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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아파트 물량, 수도권 소폭 증가-지방 69% 급감

1월 아파트 물량, 수도권 소폭 증가-지방 69% 급감

기사승인 2021. 01. 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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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비율 사상최고치1
서울 강북의 아파트 단지. /송의주 기자 songuijoo@
올해 1월 아파트 물량이 수도권의 경우 소폭 증가, 지방의 경우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물량은 전국 44개 단지 2만5549가구로, 지난달 3만2653가구 대비 21.8%(7104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1420가구, 지방 4129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은 지난달 대비 9.8% 상승했다. 지방은 무려 69%에 육박할 정도로 하락했다.

1월 가장 많이 공급되는 지역은 경기도로 전체의 73.4% 수준인 1만8762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입주경기실사지수(HOSI)의 경우 광주(123.8), 울산(118.7), 세종(117.6), 경기(104.2), 인천(102.9), 충남(94.4)은 지난달 최고 실적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6월 조사 이래 최고치이기도 하다.

HOSI는 100 이상이면 입주 여건 양호, 100 미만이면 입주 여건이 좋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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