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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 0.9% 유지… 잔액기준은↓

주담대 금리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 0.9% 유지… 잔액기준은↓

기사승인 2021. 01. 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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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9%를 유지했다. 반면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각각 1.17%와 0.93%로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90%로 11월과 동일했다. 앞서 하락세를 보이던 이 코픽스는 지난 9월 10개월 만에 처음 반등한 뒤 0.87∼0.9% 수준에서 오르내리는 중이다.

시중 은행들은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번 10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한다.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인 코픽스는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하락하면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자금을 확보 가능하다는 의미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12월 1.17%로 11월 1.21%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 잔액 기준 코픽스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 금리가 반영된다.

2019년 6월 새로 도입된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0.93%였다. 이는 11월(0.96%)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엔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 금리까지 추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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