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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신학기 등교수업 검토 지시…“학교, 감염요인 낮아”

정 총리, 신학기 등교수업 검토 지시…“학교, 감염요인 낮아”

기사승인 2021. 01.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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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3일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봄엔 등교수업을 정상 진행할 수 있을지 학생, 학부모의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격수업 장기화 문제와 관련해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 전략을 미리 준비하라”면서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 연구 결과와 각계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 정 총리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를 언급하며 “방역 수칙만 지켜진다면 학교는 감염 확산의 주요인이 될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종교 활동의 일부 허용과 관련해선 “정부는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단과 신도 모두 방역의 모범이 돼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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