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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기대감?…경기도 서남권 아파트값 급등

3기 신도시 기대감?…경기도 서남권 아파트값 급등

기사승인 2021. 02. 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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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김포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아시아투데이 DB
정부가 전날 3기 신도시로 광명시흥 지구를 추가, 경기도 광명·시흥시를 비롯한 경기도 서남권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경기도 광명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주 0.41%에서 0.43%로 0.02%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흥시의 경우 같은 기간 0.45%에서 0.64%로 무려 0.19%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경기도 남부지역에 위치한 오산시도 같은 기간 0.24%에서 0.38%로 급격하게 올랐다. 평택시는 0.24%에서 0.43%로 0.20%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했다.

김포시도 0.19%에서 0.23% 상승했으며 화성시의 경우 지난주와 동일한 0.21%의 상승률을 유지했다.

의왕시와 안산시의 경우 지난주에 비해 상승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경기도 지역 전체에서 각각 높은 상승률인 0.92%, 0.80%로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안정적 주택공급과 함께 서울 인근에 위치한 광명·시흥 등의 발전을 견인하는 서남권 거점도시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광명시흥 지구를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했다.

해당 부지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과 함께 시흥시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 일원으로 7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광명시흥 지구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20분대 접근이 가능토록 철도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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