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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창판소리 ‘김세미의 수궁가’ 국립극장 무대에

완창판소리 ‘김세미의 수궁가’ 국립극장 무대에

기사승인 2021. 03. 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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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달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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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오는 20일 달오름극장에서 완창 판소리 ‘김세미의 수궁가’를 선보인다.

소리꾼 김세미는 외조부이자 스승인 추담 홍정택이 다듬은 소리인 추담제 수궁가를 선보인다.

수궁가는 전승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토끼와 별주부가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치는 지략 대결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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