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9%…민주당 36% vs 국민의힘 26%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9%…민주당 36% vs 국민의힘 26%

기사승인 2021. 02. 26. 10: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주연속 39%…부정평가 2%p 오른 52%
4월 보선 앞둔 서울·부산 민주당이 국민의힘 앞서
1
/제공= 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큰 변화 없이 30%대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9%, 부정평가는 52%였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3주째 39%를 지속했고, 부정평가는 지난주(50%)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긍정평가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37%) , ‘복지 확대’(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1%)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미흡’(8%) 순이었다.

2
/제공= 갤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무당층 26%, 국민의힘 23%, 정의당 6%, 국민의당 4%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주(38%)보다 2%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오른 23%를 기록했다.

4·7 시장직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과 부산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앞섰다.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5%로 국민의힘(19%)을 16%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2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며 응답률은 1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