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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55명…이틀 연속 300명대 유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355명…이틀 연속 300명대 유지

기사승인 2021. 03. 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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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338명·해외유입 17명
경기 156명·서울 92명·인천 14명
신규확진 415명, 이틀째 400명대<YONHAP NO-148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연합
3·1절인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5명 발생해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5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2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338명, 해외유입은 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56명)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300명대를 유지했지만 주말·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대폭 줄어든 영향이 반영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확진자 수는 262명으로 경기 156명, 서울 92명, 인천 14명이다. 비수도권은 76명으로 부산 16명, 대구·전북·경북 각 10명, 충북 8명, 광주 6명, 강원 5명, 경남 4명, 울산·충남·전남 각 2명, 세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광진구의 한 원룸에서는 지인모임 참석자 등 총 13명이 확진됐고,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선 10명이 양성 판전을 받았다. 충북 청주와 진천에서도 일가족 5명, 3명이 각각 감염됐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605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4명 줄어 누적 1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3명으로, 현재까지 7354명이 격리 중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74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128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287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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