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은 수도권 평균 4.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고 6.0%, 전국 기준 3.5%, 최고 4.2%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평균 4.4%, 최고 5.7%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은 선미와 청하가 출연한 ‘디바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라운드 렉시의 ‘걸스(GIrls)’를 가까스로 성공한 가운데,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놀라운 토요일’ 역대 최소 글자 17자의 도전곡 제시의 ‘인생은 즐거워’가 나와 멤버들을 당황케했다. 또 한번의 치열한 분장내기 끝 김동현과 박나래가 분장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