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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전지현이 없네! 韓 최고 미녀 톱10 탈락

송혜교, 전지현이 없네! 韓 최고 미녀 톱10 탈락

기사승인 2021. 03. 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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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초이스라는 인터넷 포털에서 조사, 1위는 고아라
송혜교와 전지현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라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10여년 이상 동안 이렇게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의해 실시된 투표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둘이 한국의 ‘미녀 연예인 톱10’ 명단에서조차 나란히 탈락한 것이다. 대신 ‘사랑의 불시착’으로 뜬 손예진은 겨우 톱10에 턱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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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녀 연예인 톱10’ 명단에서 탈락한 송혜교, 중국 내의 인기가 무색한 것 같다./제공=신랑.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한국의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이번 투표를 실시한 곳은 ‘킹 초이스’라는 곳으로 ‘미녀 연예인 톱10’ 영광의 1위는 고아라가 차지했다. 한류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들에게도 생소한 인물이 아닌가 싶다. 이어 서예지, 송지효, 김현주 등이 뒤를 이었다. 5위 이후부터의 순위에서도 송혜교와 전지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들의 자리는 전소민, 김고은, 박신혜, 김소현, 수지, 손예진 등이 대신했다. 손예진이 명단에 들어간 것이 신기할 만큼 전원이 20∼30대의 뉴페이스들이었다.

‘장강의 앞물은 뒷물에 의해 밀려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지난 세기 한때 중화권의 한류를 대표했던 김희선이 지금은 ‘올드 걸’이 된 사실만 상기해도 이 현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송혜교와 전지현조차 ‘미녀 연예인 톱10’에서 밀려난 것은 상당한 이변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확실히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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