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청도군,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논의

청도군,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논의

기사승인 2021. 03. 08. 18: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청도군,국도비확보회의개최
김일곤 청도 부군수가 8일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이 8일 김일곤 부군수 주재로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부서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현황과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로 국비 48건 총사업비 9096억원, 도비 36건 총사업비 158억원의 신규사업이 보고됐다.

주요내용은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2952억원, 농촌협약사업 1000억원, 청도 매전-운문 국도 개량사업(국가직접) 1402억원, 청도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 210억원, 대한민국 시조문학관 건립사업 35억원,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경관개선사업 19억원 등이다.

군은 중앙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일자리 사업 등 경제활성화에 중점적으로 재정투자를 할 것을 대비해 그와 연계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국·도비확보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극복할 예정이다.

또 군은 이번 회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완 회의를 개최하고, 중앙부처의 예산 순기를 고려해 이달 중 ‘내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군택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에 국·도비 확보가 필수”라며 “국·도비 확보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