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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뷰티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여행객의 감소로 장기간 매출 침체를 겪으면서 온라인 사업 확대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애경산업 역시 글로벌 e커머스 시장 공략에 초첨을 맞춰 온라인 채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애경산업은 자사 화장품 브랜드 ‘루나’가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에 입점한 제품은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BIG △루나 프루프 익스트림 슬림 라이너 △루나 매 트 틴트 레더 등 메이크업 라인이다.
루나는 컨실러의 국내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및 디지털 채널의 판로 등의 강화를 위해 이번 입점을 결정했다. 루나의 스테디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커버력과 촉촉함을 겸비한 제품력으로 올리브영 컨실러 부분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BIG’은 아마존 입점 직후 커버력과 밀착력이 좋다는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으며 ‘아마존 핫 뉴 릴리즈(판매 순위가 높은 신제품 소개)’ 컨실러 부문 1위에 올랐다.
루나는 앞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루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하고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 ‘쇼피’에 진출한 바 있다. 루나는 이번 아마존 입점을 통해 온라인 시장 판로를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루나는 이번 아마존 진출을 통해 미국 아마존 고객들에게 루나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시키고자 한다”며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