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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패자는 여당이되 승자는 분명치 않다”

윤희숙 “패자는 여당이되 승자는 분명치 않다”

기사승인 2021. 04. 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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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송의주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많은 분의 예상대로 4·7 보궐선거는 여당의 참패로 끝났다"면서도 "패자는 여당이되 승자는 분명치 않다"고 했다.

8일 윤희숙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식적으로 좀 살자'는 국민의 분노가 그간 폭주하던 여당에 견제구를 날렸을 뿐, 야당의 존재감은 여전히 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야당이 잘해서 찍어준 게 아니라는 경고의 말들이 뼈아프다"라며 "이 보궐선거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는 내년 대선의 결과로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명확해진 것이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만큼의 선진국이 아니었다는 것"이라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국가의 많은 제도가 망가졌으며, 그 뒤에는 분명 일부 국민의 강력한 지지와 다수 국민의 방치가 자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궐선거가 남긴 희망의 씨앗을 꽃피워 건강한 발전의 길로 나라를 인도하는 것이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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