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취업 여성 직업교육훈련 위한 업무협약 | 0 | 김상읍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장(오른쪽)과 박경하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왼쪽)이 8일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들의 직업 교육 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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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이 8일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 교육 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올해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을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고 프리패스 사무경리 양성과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등 취업을 위한 실무교육에 상호 협력한다.
교육은 이달부터 연중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