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NH농협은행 HR부문, 인천 강화 쌀재배농가 일손돕기 나서

NH농협은행 HR부문, 인천 강화 쌀재배농가 일손돕기 나서

기사승인 2021. 04. 14. 11: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1
농협은행 임동순 부행장이 14일 농번기를 맞아 인천 강화지역에서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임동순 부행장(HR부문)과 직원 30여 명이 14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인천 강화지역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인천 강화군 신당리 쌀재배 농가에 방문해 모판상토 작업 등을 실시했다.

임동순 부행장은 “우리 직원들이 농산물 소중함과 농민, 농촌 감사함을 가슴에 품고 업무에 임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어려움이 생기면 가장 먼저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