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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700만회분 5∼6월 도입해 65살 이상에 배정”

“AZ백신 700만회분 5∼6월 도입해 65살 이상에 배정”

기사승인 2021. 04. 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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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시작1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5~6월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700만회분 도입해 65살 이상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이날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5∼6월에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물량 700만회분을 활용해서 어르신 접종을 더 집중적으로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5월 말 정도부터는 65세 이상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예약과 위탁의료기관, 접종 물량 수급관리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65살 이상 어르신 대상 접종은 1만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단기간에 시행할 것”이라며 “백신 공급 일정을 확정하고, 일정을 앞당기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당초 5∼6월께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려고 했으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 혈전 생성 논란으로 30살 미만을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계획을 조정됐다. 30살 미만에 대한 접종은 3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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