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투자가들의 올해 높은 통신부문 이익 성장, DPS 증가에 대한 믿음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추정 DPS를 감안하면 최소한 3만2000원 이상에서의 주가 형성이 정상이라고 볼 수 있겠고, 5G 가입자 순증 폭 확대로 이동전화 ARPU 상승 폭이 커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IPO를 추진하면서 케이뱅크 및 미디어 컨트롤타워 기업가치 반영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1분기 실적도 서비스매출액 증가와 마케팅비용, 감가상각비 정체로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특히 본사(통신부문) 실적 호전이 예상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PS 증가가 전망된다”며 “아마도 5월 11일(화) 1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배당금 증가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 “2021년 1분기 전년동기비 3%에 달하는 이동전화 ARPU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연간 목표돌파 가능성을 높임과 동시에 어닝 시즌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미디어와 금융 사업을 강화 중으로, 스튜디오지니와 케이뱅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케이뱅크 역시 당분간 여신 성장에 주력하면서 BEP 조기 달성과 더불어 IPO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